이용 피해야할 택배사 : 롯데택배 한진택배

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동네 롯데택배는 묻지도 않고 문자와 함께 물건을 경비실에 던져놓고 간다.

예전에는 알파벳으로 된 택배사만 피하면 되었는데 다니던 택배사가 망하고 롯데택배로 옮겼는지 하는 짓거리가 똑 같다.

<추가 - 2020년 3월>

한진택배... 경비실에 물건만 놓고 알림 문자 하나 없는 한진택배 기사.

일 제대로 안하고 놀고 먹는 정치인 같은 택배기사들이 많다.

무대뽀다. 대화가 안된다. 한진택배 다시는 이용하지 말아야지.

생각없이 최저가 구매하면 택배 기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