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력이 딸리는 관계로 ;
그 전에는
백업할때 엔터 2번
복구할때는 무려 엔터 3번
너무 힘들더군요 ;
그래서 둘다 엔터 한번으로 끝냈습니다. 좀 오래 됐죠
그 이후에 xp 추가되었고요. xp는 잘 사용하지 않으므로 많이는 테스트 안 해보고...백업/복구 확인은 했습니다
윈도가 없고...데이터가 있는 파티션은 확인하도록 해놨습니다. 복구 사고 방지하는거죠. 완벽하진 않을 듯 합니다만.
VHD도 자동마운트 하여 백업/복구됩니다. 자료는 늘 그 방식입니다. 그 전처럼 그냥 64비트로 bios/uefi 공용으로 했습니다.
32비트 윈도에서도 문제 없습니다. 그외 자질구레한 개선들이 있었죠
아..boot.wim을 부팅메뉴에 등록하도록 했습니다. 부팅파티션이 따로 있는 경우는 부팅 불능때도 이 메뉴를 통하여..
복구가 가능하도록 해봤습니다. 물론 별도의 디스크로 pe부팅하는게 제일입니다만..
저 부팅 메뉴는 한번만 생기고 더 이상은 안 생깁니다.
사용법: xp는 bat을 빠른 실행에 넣어두시면 편리하실 겁니다. win7이상은 작업표시줄 링크에 드래그 하시면 편합니다.
* 아무 파티션이나 ghost폴더 만드시고 넣으시면 됩니다. 기존 gho파일 넣으시면 사용가능하고요
** vhd는 단일vhd 사용하시는 경우만 필요하시겠네요. 동적확장은 좀..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. 계속 재활용하기에는 좀..
그전에는 vhd 삭제하고 다시 만들어서 괜찮았는데요. 고정vhd로 하면서 포맷만 합니다.
vhdx도 될 겁니다. 이건 또 안 해봤네요. 음...근데 스크립트 보면....되리라 보이네요. 직접 해보시면 될 듯
위험성은 없으실 겁니다. a:으로 마운트 하도록 해놨는데 , 안 되면 안 됐다고 나오니까요.
항상 테스트는 백업부터 해보세요. 백업은 잘못 되어도 안전하니까요. 복구가 좀 위험한데요
이것도 이론적으로만 그렇고,, 실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실행에러는 많았지만...엉뚱한데 복구하는 사고는 1번도 없었습니다.
저는 wimboot 때문에 이 모든걸 이용하게 됐습니다. 전자동이라서 편리하더군요.